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인혜가 2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와 인연을 맺는다.
이인혜는 오는 11일 부산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3부산국제영화제(BIFF) 컨퍼런스'의 사회자로 나선다.
또 이인혜는 9일 진행되는 컨퍼런스 '영화와 디자인 & 융합' 세션에 'Visual message processing of conservative and the progressive'를 제출해 엄친딸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이인혜는 지난해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김기덕 감독의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축하 리셉션 사회를 맡은 바 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컨퍼런스 사회를 맡은 이인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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