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데뷔 천일을 맞은 그룹 달샤벳의 세리가 1일 저녁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와팝(WAPOP) VIP 시사회에 레드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미소를 지으며 무대를 내려가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