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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배지현 SBS ESPN 아나운서가 야구 게임 '마구마구 시리즈'의 홍보용 사진 촬영을 위해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현재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 ESPN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년 연속으로 '마구마구 시리즈'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중이다.
[사진 = SBS ESPN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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