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작곡가 돈스파이크 튜닝 작업에 참여
높은 음질의 프리미엄 사운드 구현
무선단말기 개발 전문 업체 ㈜지티텔레콤(대표 허주원, www.gttelecom.co.kr)은 무선 블루투스 넥밴드 'GBH-S500'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GBH-S500은 지티텔레콤의 기존 제품인 GBH-S400을 기반으로 하여 기존 이어폰으로는 느낄 수 없었던 Hi-Fi(Hi Fidelity, 원음을 충실히 재생) 음질은 물론, 넥밴드 형태의 디자인으로 자유로움까지 제공하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이다.
특히 MBC '나는 가수다' 및 '무한도전' 등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유명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GBH-S500의 튜닝 작업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높은 음질을 갖춘 제품을 제작했다는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티텔레콤만의 차별화된 MSTSTM 튜닝기술(지티텔레콤의 모바일 악세서리 브랜드 MobiFren의 음질 튜닝 기술)을 적용하여 최고급 유선 이어폰의 음질을 능가하는 고품격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했다.
이외에도 GBH-S500은 자체 DSP칩을 내장하여 잡음 및 에코 제거 기능으로 최적의 통화 품질을 제공하며, 최대 8개까지 블루투스 장치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전화 수신 시 진동기능 및 분실 방지 진동 알림 등 다양한 기능으로 최적화된 환경에서 제품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지티텔레콤 관계자는 "최근 음악이나 동영상 감상을 위한 무선 이어폰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GBH-S500은 돈 스파이크라는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모델로 무선의 편리함과 고품질 Hi-Fi Stereo 음향을 내세우며 프로페셔널 디바이스로의 차별화를 꾀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GBH-S50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저 사이트(www.mobifren500.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티텔레콤 쇼핑몰(www.gttelecom.co.kr/Shop)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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