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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못난이 주의보'가 13회 연장을 최종 확정했다.
SBS 관계자는 2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못난이 주의보'가 최종 13회 연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5월 20일 첫방송된 SBS '못난이 주의보'는 막장 없는 스토리로 '힐링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으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당초 120부작에서 13회 연장을 확정, 11월 29일 방송되는 133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하게 됐다.
한편 SBS '못난이 주의보'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13회 연장 확정한 '못난이 주의보']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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