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커피 들고 셀카 '차도녀로 변신'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는 커피를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 반묶음 헤어스타일의 유리는 줄무늬 재킷과 큰 링 귀걸이로 세련된 느낌을 드러냈다. 또 유리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이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유리는 오는 3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노브레싱'에서 정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 사진출처 = 유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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