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난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 이날 영화제를 찾은 여배우들의 아찔 노출패션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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