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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무보정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4일 오전 전효성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전효성이 언더웨어 브랜드 '예스'의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아이돌대표 '베이글녀'(베이비페이스와 글래머의 합성어)다운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보정 작업을 거치기 전인 사진에도 그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전효성, 아이돌 대표 베이글녀" "전효성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은 최근 케이블채널 OCN '귀신 보는 형사 처용'에서 여고생 귀신 한나영 역에 캐스팅돼 연기 도전을 앞두고 있다.
[시크릿 멤버 전효성.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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