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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신구가 후배 이서진을 위한 선의의 오리발을 내밀었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는 대만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감독판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서진이 대만에 도착하기 전 일일 총무를 맡았던 신구의 비화가 소개됐다.
당시 신구는 이서진에게 예산 인수인계를 철저하게 하기 위해 영수증 하나까지 빠트리지 않고 모으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신구는 이서진에게 가급적 많은 예산을 전하기 위해 제작진을 상대로 오리발도 내밀었다.
첫 날 밤 신구와 배우 백일섭, 박근형은 야식을 시켜먹었고, 이후 나영석 PD가 "야식 값을 달라"고 하자 이들은 "나는 기억이 없는데"라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선배 배우들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도 "설마 나 PD는 배우들을 의심하는 거냐?"라며 몰이에 동참해 나영석 PD를 곤란하게 했다.
[배우 신구.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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