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LA 다저스, 애틀랜타에 1점차 패배…승부 원점

시간2013-10-05 10:32:44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패했다.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터너필드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2013 메이저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2차전서 3-4로 패했다. 이로써 전날(4일) 승리한 다저스와 애틀랜타는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팽팽히 맞선 상황서 3차전에 돌입하게 됐다.

출발은 다저스가 좋았다. 1회초 1사 후 마크 엘리스가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핸리 라미레스가 애틀랜타 선발 마이크 마이너의 7구째 93마일 직구를 공략, 우월 2루타로 1루 주자를 불러들이며 선취점에 성공했다.

애틀랜타가 2회부터 반격을 시작했다. 2회말 에반 개티스의 안타와 브라이언 맥캔의 땅볼로 만든 2사 2루에서 안드렐톤 시몬스의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4회말에는 프레디 프리먼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 기회에서 크리스 존슨의 좌전 적시타로 2-1, 전세를 뒤집었다. 2점 모두 2사 후 집중력으로 만들어낸 득점.

팽팽하던 한 점 차 승부는 7회 기울었다. 다저스는 1-2로 뒤진 6회초와 7회초 1사 1, 3루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찬스 뒤 위기였다. 7회말 2사 만루 기회를 잡은 애틀랜타는 제이슨 헤이워드가 다저스 파코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려 4-1을 만들었다.

다저스도 마지막까지 압박했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라미레즈가 애틀랜타 투수 데이빗 카펜터의 2구째 86마일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다시 한 점 차를 만든 것.

하지만 애틀랜타는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렐을 내세워 추가 실점을 막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9회초 1사 후 A.J 엘리스가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대주자 디 고든이 2루 도루에 실패해 그대로 고개를 숙였다.

다저스 선발 잭 그레인키는 6이닝 4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 호투했으나 타선 침묵과 결정타 2방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2실점 모두 2사 후에 나와 더욱 아쉬움이 컸다. 타선에서는 라미레스가 2루타 2개와 홈런 한 방으로 3안타를 장식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애틀랜타 선발 마이크 마이너는 6⅓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았으나 8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다저스 타선을 잘 막고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챙겼다.

한편 양 팀의 3차전은 오는 7일 오전 다저스의 홈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열린다. 다저스는 류현진이, 애틀랜타는 훌리오 테헤란이 나선다.

[LA 다저스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조만간 팬들도 포기할 수 있겠다는 느낌…” 이승엽 나가고 조성환 강경발언, 그러나 두산에 허슬두는 없었다[MD잠실]

베스트 추천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