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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배우 김청의 집이 공개됐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 출연진은 김청이 혼자 살고 있는 집을 방문해 '집밥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날 '맨친' 출연자들은 일산에 위치한 김청의 집을 방문, 자연으로 둘러싸인 집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김청의 집 곳곳에는 갖가지 채소를 심어 놓은 텃밭이 있었고 김청의 아기자기한 취미를 엿볼 수 있는 화분들이 줄지어 있었다.
김청은 출연자들 앞에서 능숙한 솜씨로 텃밭의 야채를 다듬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을 놀래게 했다.
['맨친'에서 공개된 배우 김청의 집.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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