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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영국에서 동반귀국한다.
기성용은 7일 오전 10시 50분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에서 귀국한다. 한혜진 역시 기성용과 동반귀국할 전망이다.
한혜진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출연을 결정, 귀국 후 드라마 준비에 돌입한다. 기성용은 최근 국가대표팀에 발탁, 국내에서 소집일정 및 훈련 등을 소화한다.
한편 한혜진은 최근 SNS 서비스인 트위터를 탈퇴하기도 했다. 탈퇴에 큰 의미는 없지만 남편 기성용에 이어 트위터를 탈퇴한 만큼 이후 활동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동반귀국하는 기성용 한혜진. 사진=마이데일리 사진 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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