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최강희 감독을 비난한 SNS파문으로 구설수에 오른 축구선수 기성용(선덜랜드)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고개 푹 숙이고~' ▲ '초췌한 모습으로' ▲ '저도 많이 지쳤습니다' ▲ '인터뷰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이청용·기성용, '어색한 입국 현장'[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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