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근황 사진 공개 "더 청순해져"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박하선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하선 드라마 끝내고 더 청순해진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 됐다.

사진 속 박하선은 긴 생머리에 분홍색 니트를 입고 청순미를 발산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박하선은 지난 달 종영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장태산(이준기)의 첫사랑 서인혜 역을 맡아 열연해 호평 받았다.

한편 박하선은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하선 근황 사진. 사진 = 핑크스푼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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