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엄태웅의 3단 변신 스틸이 공개됐다.
8일 영화 '톱스타' 측은 순박한 모습부터 광기어린 모습까지 담긴 3단 변신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태웅은 원준의 매니저 시절부터 이제 막 스타로 입문한 새내기 배우의 모습, 그리고 톱스타가 된 이후까지 달라진 태식의 변화된 모습이 담겨있다.
원준의 옷을 들고 매일 아침 그의 집으로 출근 도장을 찍는 순박했던 매니저 태식은 원준이 준 일생일대의 기회로 배우가 돼 첫 인터뷰 자리에서 경직된 자세로 인터뷰를 하는 열정적인 신인 배우로 거듭난다.
하지만 톱스타가 된 이후에는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패션, 무엇도 가릴 것 없다는 눈빛으로 변해 순박했던 매니저 태식의 모습은 떠올릴 수 없다.
엄태웅은 "배우가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 영화에서처럼 팬이라고 누군가 와서 첫 사인을 하게 됐을 때의 경험이 있어서 그 감정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태식을 표현하기가 편했다"며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태식 역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배우 박중훈이 연출을 맡아 연예계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톱스타'는 성공과 배신, 꿈과 욕망이 뒤섞인 곳, 화려하지만 비정한 연예계를 배경으로 최고를 꿈꾸는 남자, 최고를 만드는 여자, 이미 최고인 스타 세 사람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
[영화 '톱스타'에서 3단 변화 스틸을 공개한 엄태웅. 사진 = 롯데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