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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미국의 팝여가수 케이티 페리(28)가 영국의 '해리 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24)에게 "수줍어하지 말고 전화하라"는 '러브콜'을 했다.
영국의 대중지 더선은 케이티 페리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자신을 흠모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전화해서 친구하자'는 역제의를 했다고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페리는 최근 한 TV 매체를 통해 래드클리프에게 전화를 하도록 '촉구'하고 나선 것.
이에 앞서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지난달 방송된 '엘레 드제너러스 쇼'에서 '로어(Roar)'의 가수인 케이티 페리에게 반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케이티는 가수 존 메이어와 데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래드클리프의 고백을 듣고는 '조만간 연락해서 우리 친구가 되자'는 제의를 한 것. 페리는 더선을 통해 "세상에~, 이건 그냥 지나칠 삼류얘기가 아냐. 다니엘, 지금 전화해. 부끄러워 하지 말고, 아니면 누구 시켜서라도~"라고 말했다.
케이티는 또 "다니엘은 쿨하다고 생각돼, 우리 서로 알고지내고 밖에 나가서 파티도 하자"고 래드클리프에 대한 접촉의 끈을 놓지않았다.
다니엘은 이전 엘렌 드제너러스와의 인터뷰에서 '케이티한테 반했으며, 하지만 같은 행사에 참석했을때 차마 부끄러워 말을 못 걸겠다'고 고백했다. 그는 "다가가서 '하이'하고 얘기하고 싶은데 케이티가 날 10대팬 몰고다니는 아이돌 정도로 알 것 같아 못 하겠더라"고 말했다.
현재 존 메이어가 사귀고 있는 케이티는 지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영국의 선정적인 괴짜 코미디언 러셀 브랜드와 결혼생활까지 했던 '연애의 달인'. 그런 참에 케이티는 최근 다니엘이 '키스 기술의 달인'이라는 얘기를 듣고 더더욱 반가워했다는 것.
한편 게이 영화인 '킬 유어 달링'에 출연한 데인 디한은 이전 동성애 파트너인 다니엘이 '키스 달인(Great Kisser)'라고 극찬했었다.
[팝가수 케이티 페리(왼쪽)와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 사진출처 = 영화 '케이티 페리: 파트 오브 미', '우먼 인 블랙' 스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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