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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힙합그룹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의 타블로가 어깨 골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재 회복 중이다.
타블로는 지난 4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어깨에 철심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다. 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타블로는 수술을 잘 마치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
이 관계자는 "향후 활동에도 이상은 없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타블로는 지난 1일 중국 허난(河南)성 카이펑(開封)시에서 열린 '은기 오(O) 쇼' 개막식에 올라 축하무대를 펼친 이후 어깨 부상을 입었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에서 응급실 다녀왔어요. 어깨 골절. 아프네요!"라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다행히 공연 이후에 다친 것이라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상태이며, 한국에 들어와 다시 한 번 정밀 검사를 받아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일 귀국한 타블로는 다음날 경남 진주에서 예정됐던 한류드라마틱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부상 투혼을 보였으며, 이후 수술을 진행했다.
[어깨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타블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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