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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베컴 부부가 영국에서 1925만 달러(약 207억원)짜리 '베컴 궁'을 팔고 7000만 달러(약 752억원) 상당의 런던 맨션을 사들이기로 했다고 영국의 대중지 더선이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로열패밀리가 사는 버킹검궁을 본따 일명 '베킹검 궁(Beckingham Palace)'라고 불리는 영국 교외의 12 에이커(약 1만5천평)에 달하는 이 집이 약 200 억원에 팔렸다고 전했다. '베컴 궁'은 한때 2400만 달러(약 258억원)를 호가했었다.
영국 교외 허트포드셔의 상징적 장소였던 베킹의 이 집은 지난 1999년 베컴이 빅토리아와 결혼한지 3개월후 당시 400만 달러(약 43억원)을 주고 산 의미있는 곳이다. 베컴은 이 집을 팔고 또 그가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 페라리 1대와 재규어 2대, 그리고 프랑스의 가족별장까지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더선을 통해 "베컴은 이 집에 특별히 애착이 있었다. 가족의 많은 추억이 담긴 장소였기 때문이다"며 "수년간 행복이 서려있던 집이지만, 현실적으로 갖고 있을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또다른 측근에 따르면 베컴 가족은 최소한 2년동안 이 호화스런 집을 비워둔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베컴 부부는 런던 중심가의 호화맨션을 7000만 달러(약 752 억원)를 들여 사들이기로 했다. 이 맨션은 46개의 방, 수영장, 극장, 그리고 베컴 취미인 수집 자동차를 세워두기 위한 차고 3개가 있다. 부부는 또 세계적 요리연국가인 고든 램지에게 5성급 호화 주방 인테리어를 부탁했다고 한다.
부부는 아들 브룩클린(14), 로미오(11), 크루즈(8), 그리고 딸 하퍼(2) 등 3남 1녀를 두고 있다.
[베컴 부부. 사진출처 = 빅토리아 베컴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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