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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생애 첫 연기 도전에서 여자 주인공 자리를 꽤찬 신예 이엘리야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엘리야는 케이블채널 tvN 개국 7주년 드라마 '빠스껫 볼'의 여자주인공으로 발탁돼 촬영에 들어갔다.
'빠스껫 볼'은 KBS 2TV 드라마 '추노' '도망자 Plan. B' 등을 연출한 곽정환 감독의 컴백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이엘리야는 '빠스껫 볼'을 통해 생애 첫 연기도전에 나섰다. 그가 연기하는 최신영은 일제강점기 경성에서 손꼽히는 부유층의 딸로 일본 유학을 다녀와 잡지사 기자로 활동하는 신여성 캐릭터다. 지금으로부터 90여년 전 유행했던 패션과 문화를 21세기 안방극장에 불러오며 레트로한 매력을 풍기며 케이블계 새로운 신데렐라로 나설 예정이다.
신인 여주인공들의 신데렐라 스토리는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응답하라 1997', '몬스타'처럼 참신한 기획이 돋보인 히트작들이 신인을 여주인공으로 전격 기용했고, 각각의 주연을 맡은 정은지와 하연수가 안방극장의 새로운 스타로 급부상했다.
대중의 인식 속에서 백지에 가까웠던 이들 뉴페이스들은 낯선 듯 하지만 이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웠다. 덕분에 정은지는 1990년대 추억의 아이콘으로, 하연수는 청소년기의 풋풋한 로맨스와 성장통의 아이콘으로 각각 자리매김하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첫 연기도전에 나선 이엘리야가 '빠스껫 볼'을 통해 화려한 신고식을 치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빠스껫 볼'은 오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빠스껫 볼'을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이엘리야. 사진 =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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