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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서현, 태연의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각종 SNS에는 "티파니와 서현, 태연이 경희대학교에 나타났다.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있다고 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세 사람은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에 위치한 경희대학교에서 태티서의 노래 '트윙클'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티파니와 서현, 태연은 핫팬츠를 입고 극세사 몸매를 과시하고 있으며, 이들은 카메라를 보여 안무를 하고 있다. 이는 경희대학교 홍보영상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파니, 서현, 태연의 경희대학교 목격담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가서 볼걸" "태티서가 나타났다는 소리에 바로 뛰어갔다" "실제로 보니 인형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희대학교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는 서현, 티파니, 태연(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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