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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캐나다의 여성작가 앨리스 먼로(82)가 2013 노벨문학상의 주인공이 됐다.
노벨상위원회는 10일(한국시간)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앨리스 먼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앨리스 먼로의 수상은 캐나다 국적작가 및 단편 작가로서는 첫 수상이며 여성 작가로는 13번째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먼로는 '내가 너에게 말하려 했던 것' '공공연한 비밀' '떠남' 등 10여 권의 단편집을 발표, 전 세계 13개국 언어로 번역됐다.
한편 시인 고은은 2005년부터 외신 등이 꼽은 노벨문학상 후보로 꾸준히 이름을 올려 이번 수상을 기대했으나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시인 고은. 사진 = 고은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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