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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가수 헨리의 25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은혁은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Henry birthday to you"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은혁과 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은혁은 10월 11일로 생일을 맞은 헨리의 머리에 빨간 리본을 그려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해온 헨리는 지난 8월 솔로곡 '1-4-3'을 발표하며 솔로로 본격 데뷔했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왼쪽)과 가수 헨리. 사진출처 = 은혁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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