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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상 부부인 피아니스트 윤한과 배우 이소연이 가상 신혼집 꾸미기에 나섰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윤한과 이소연은 신혼집을 꾸미기 위해 서로 도우며 페인트칠을 했다.
높은 곳에 페인트칠을 하게 되자 윤한은 이소연에게 목마를 태우겠다고 제안했다. "목마를 안 타봤다"며 이소연은 부끄러워했고, 윤한은 거뜬하게 이소연을 목마 태우고 페인트칠을 이어나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윤한은 "힘들었죠"라면서도 "그런데 기분은 좋더라. 왜 그럴까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소연은 "다 큰 32살 여자가 남자 목에 목마를 탄다는 게 이상한데, 남편이 아무렇지 않게 목마를 타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더라"고 말하며 수줍은 듯 웃었다.
[배우 이소연(왼쪽), 피아니스트 윤한.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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