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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제작자 케빈 파이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토르:다크 월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팬들의 영향력이 크다. 한국은 큰 시장이다."라고 했다.
'토르: 다크 월드'는 '아이언맨' 다음으로 출격하는 마블 슈퍼 히어로 '토르'의 새로운 시리즈로, 올 상반기 9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아이언맨3'의 바통을 이어 받아 하반기 또 한 번의 히어로 열풍을 몰고 올 작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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