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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지일주가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 (극본 김과장, 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드라마 '빠스껫 볼'은 1940년대 한반도를 배경으로 어두운 일제치하에서 '농구'를 통해 희망을 찾고 다가올 '분단'이라는 비극을 극복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도지한, 이엘리야, 박예은, 정동현, 공현진, 김응수 등이 출연한다. 10월21일 첫 방송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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