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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이재용 감독의 신작 '두근두근 내 인생'을 차기작으로 확정지었다.
송혜교 소속사 UAA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송혜교씨가 '두근두근 내 인생'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과는 워낙 오랜 인연이고 시나리오도 좋았다. 제작자분과도 친분이 깊다. 안 할 이유가 없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송혜교는 지난 2011년 이정향 감독의 '오늘' 이후 2년여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된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김애란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재용 감독이 각색에 참여했다. 이재용 감독의 상업영화 연출은 2006년 '다세포소녀' 이후 7년여 만이다.
한편 '두근두근 내 인생'은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내년 1월경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두근두근 내 인생' 출연을 확정 지은 송혜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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