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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금미, 엘린, 소율, 초아, 웨이)이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
크레용팝 소속사인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크레용팝이 유럽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독특한 콘셉트가 유럽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빠빠빠'로 돌풍을 일으킨 크레용팝은 이미 데뷔와 동시에 해외 프로모션을 병행해 왔다. 대표적으로 일본과 중국에서 스케줄을 소화했는데, 크레용팝은 최근 국내에서 크게 인기를 얻은 이후에도 꾸준히 해외활동을 계속했다.
관계자는 "중국과 일본에서 활동도 꾸준히 유지하면서 유럽 프로모션을 할 계획이다. 국내 활동도 병행한다. 현재 음악프로그램을 비롯해 각종 방송에서 여러가지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새 앨범도 준비 중이다. 올해는 어렵고 내년 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데뷔 2년차인 크레용팝은 지난 6월 발표한 신곡 '빠빠빠'의 중독성과 '직렬 5기통' 춤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걸그룹 크레용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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