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폭행시비에 휘말린 이천수(32·인천 유나이티드)가 팀 훈련에 불참한다.
인천 구단은 15일 “이천수가 오후 훈련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손가락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수는 하루 전인 14일 새벽 1시경 인천 구월동의 한 술집에서 김모씨(30)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천수는 그 과정에서 술병을 깨다 손가락을 10바늘가량 꿰맸고 이에 인천 구단은 이천수에게 훈련 제외를 통보했다.
이로써 당분간 이천수는 훈련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아직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경찰조사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천수.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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