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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신화방송'에서 하차한다.
15일 김동완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김동완이 오는 11월 방송되는 '신화방송' 시즌2에서 하차한다. 당분간은 배우활동으로 팬들 앞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신화 활동 및 배우 활동을 겸하고 있는 만큼 1년 내내 예능방송에 고정 출연하는 것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리라고 판단됐다"며 "김동완은 신화 멤버들과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소속사 측은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부득이하게 '신화방송'에서 하차하게 됐다. 김동완 역시 신화 멤버들과 '신화방송'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비록 '신화방송'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내년 상반기 16주년을 맞아 12집으로 컴백할 신화의 정규 앨범 활동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향후 활동 계획을 소개했다.
한편, 김동완은 최근 오는 11월 13일부터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 주인공 듀티율 역 출연을 확정지었다.
[아이돌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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