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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 오픈의 사나이’ 김대섭(32, 우리투자증권)이 ‘차세대 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24, 북아일랜드)를 꺾고 내셔널타이틀 방어에 성공할까.
제56회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가 오는 17일부터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내셔널타이틀을 거머? 김대섭이 로리 매킬로이를 상대로 2연패 도전에 나서는 경기다.
한국오픈에서만 3번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대섭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오픈 2연패에 나선다. 초청선수로 출전하는 로리 매킬로이는 2009년 3위, 2011년 준우승 성적을 거뒀으며, 이번이 한국오픈 세번째 도전이다. 이번 대회에는 PGA투어 최연소 Q스쿨 합격자인 김시우(CJ오쇼핑), 장타자 김대현(하이트진로), 지난해 KPGA 상금랭킹 1위에 빛나는 김비오(넥슨) 등이 출전한다.
올해 56회째를 맞이한 한국오픈은 반세기 동안 한국 골프의 역사를 함께해 온 대회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에도 세계 정상급 선수 140여명이 참가해 명성에 걸맞는 수준 높은 샷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SBS골프는 한국오픈 외에도 18일부터 열리는 2013-20134 PGA SHC오픈을 오전 6시부터 생중계하며, 17일 막을 올리는 일본의 내셔널타이틀 대회 2013 일본오픈을 오후 6시부터 녹화중계 한다.
[골퍼 김대섭.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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