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헬스클럽 방문…상위 1% 명품몸매 '과시'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클라라가 헬스클럽에서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1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클라라의 라이크 어 버진' 2회에서는 클라라가 공개하는 몸매 관리의 비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헬스클럽을 찾아 1시간의 운동으로 500칼로리를 소모하는 크로스핏 운동에 돌입했다.

클라라는 트레이너의 지시에 따라 싯업, 오버헤드 워킹 런지, 버피테스트 등 다양한 동작을 펼쳤다.

과정에서 드러난 클라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운동을 마친 후 클라라는 "힘들었던 만큼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배우 클라라. 사진 = 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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