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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미국 선댄스 국제 영화제, 시체스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 암스테르담 판타스틱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스릴러 영화 ‘퍼펙트 호스트’(수입: 히스토리 필름)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15일 공개했다.
‘퍼펙트 호스트’는 ‘쏘우’ 시리즈의 제작자 스테이시 테스트로와 호주 출신의 신인 감독 닉 톰네이가 야심차게 완성한 영화다.
경찰에게 쫓기던 은행 강도가 수배를 피해 숨어 들어간 집에서 운 좋게 디너파티까지 초대받지만, 곧 친절한 집주인의 본색이 드러나며 순식간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아이러니한 사건을 시작으로 시종일관 예측 불가능한 반전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전 스릴러 장르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2종으로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첫 번째 포스터는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과 피로 번져가는 수영장의 모습을 보여주며 과연 저택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미스터리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디너파티를 배경으로 한 두 번째 포스터는 테이블 위로 올라가 위협하는 집주인 워릭과 은행강도 존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신경전을 보여주며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퍼펙트 호스트. 사진 = 히스토리 필름]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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