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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하선이 직접 만든 크림 카레가 화제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E! '스타 뷰티 쇼'에 출연한 박하선은 솔직한 동안 외모 비법을 공개했다.
평소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가진 배우로 알려진 박하선은 피부 노화 방지에 효능이 있는 크림 카레를 직접 만들었다. 특히 박하선은 도자기 공예 취미를 살려 직접 만든 그릇들에 크림 카레를 예쁘게 담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은 긴 생머리에 모자를 쓰고 흰 블라우스에 베이지색 니트를 레이어드해 가을 분위기 물씬나는 스타일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장태산(이준기)의 첫사랑 서인혜 역으로 열연해 호평 받았다. 최근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크림 카레를 요리한 배우 박하선. 사진 = 핑크스푼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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