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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다인의 셀카가 공개돼 이슈가 됐다.
사진 속 이다인은 언니 이유비를 빼닮은 청순미는 물론,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다인은 지난 8월 연예계 데뷔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후 배용준, 최강희, 임수정, 김수현 등이 몸담고 있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지난 14일 비스트의 이기광과 함께 CJ E&M에서 최초로 제작하는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에 캐스팅 돼 눈길을 모았다. 이다인은 '20's 스무살'을 통해 배우로 본격 데뷔한다.
[이유비 동생 이다인. 사진 = 키이스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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