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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여성듀오 애즈원 크리스탈(33)이 임신했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크리스탈은 임신 19주차를 맞아 예비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크리스탈은 지난해 9월 연예기획사에서 활동하는 매니저 조모씨와 웨딩미치를 울렸다. 크리스탈과 남편 조씨는 2002년 매니저와 가수의 관계로 인연을 맺었다.
크리스탈의 임신 소식과 관련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크리스탈의 임신과 관련해 정확히 알지 못한다. 남편 쪽을 통해서 알려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탈이 속한 애즈원은 15일 미니앨범 '심플리 애즈원(Simply As One)'을 발표했다.
[임신한 크리스탈. 사진 = 라엘웨딩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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