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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오는 11월 1일 컴백을 앞둔 걸그룹 피에스타(재이, 린지, 예지, 혜미, 체스카, 차오루)가 18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재이를 안고 있는 차오루. 수줍은 제이 "백허그는 남친과 해야지"
피에스타 차오루 "저의 손짓에서 타이틀곡으 힌트를 얻을 수 있답니다"
이번 피에스타의 스타일 콘셉트는 스쿨룩을 리뉴얼했다. 레드부터 그린 블루와 블랙까지 다양한 체크컬러를 조합해 완성했다. 스텔라 맥카트니등 다양한 타탄체크를 이용한 니트 스타일링으로 여린 소녀감성을 느낄 수 있는 콘셉트.
뮤직비디오 촬영하던 재이 "다이어트요? 그게 뭐에요? 밥은 먹고 해야죠"
피에스타가 장난감 병정들과 깜찍한 인형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우리, 곧 만나요!"
한편, 피에스타는 18일 멜론 '아하' 티비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 = 콜라보따리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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