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일본 도쿄 국제영화제가 17일 개막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도쿄 롯폰기힐즈에서는 국제영화제 개막을 알리는 그린카펫 행사가 열렸다.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인 효민은 이날 영화 '징크스'의 출연배우로서 아름다운 흰색 드레스를 입은 채 그린카펫에 등장했다. 수백명의 취재진이 연이어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는 가운데 환한 미소와 아름다운 드레스, 그리고 태극문양이 들어간 은색 손가방으로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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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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