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토요일 낮의 열기'는 뜨거웠다.
'서울 라이벌전'의 흥행 레이스는 멈추지 않는다.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만 5500명의 관중이 입장, 만원 사례를 이뤘다.
입장 수익은 7억 7029만 9000원으로 총 누적 관객수는 14만 8085명이다.
[LG 오지환이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무사 1루 2루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