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PO 4차전] PO 4차전도 매진, PS 5G 연속 만원 사례
2013-10-20 14:58:47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서울 라이벌전'의 만원 사례는 계속된다.
20일 잠실구장에서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렸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2만 5500명의 만원 관중이 입장했다. 지난 두산과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부터 이어진 포스트시즌 5경기 연속 매진이다.
한편 입장 수익은 7억 7212만 9000원, 누적 관중수는 17만 3585명으로 기록됐다.
[LG 손주인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LG 경기3회초 무사 1루에서 윤요섭의 안타에 2루에서 아웃됐다.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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