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이시영이 21일 오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여자 일반부 플라이급(51㎏) 8강전에서 상대 김하율과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개최 도시인 인천 소속이어서 예선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이시영은 김하율(19·충주시청)과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은 재대결을 펼친다.
선발전에서는 이시영이 김하율을 꺾었지만 판정 논란으로 빛이 바랬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