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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보아가 손이 아름다운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최근 한 네일아트 창업 브랜드와 네일아트학원은 네일 학원의 수강생들과 네일아트 창업 브랜드 가맹점주 325명을 대상으로 '네일아트가 잘 어울릴만한 손이 아름다운 연예인'이란 주제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1위는 32%(104표)의 지지를 받은 보아가 선정됐다. 보아는 MBC '무한도전' 가요제 출연과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점이 반영돼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보아에 이어서는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에 출연 중인 배우 황정음이 22%의 지지로 2위에 올랐고,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 배우 최지우, 홍수현이 그 뒤를 이었다.
[가수 보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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