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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최송현이 창덕궁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송현은 21일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창덕궁 나들이. 필카를 깜빡 두고 가서 조만간 다시 가야할 것 같아요. 궁에서 살고 있는 오소리도 만나고. 오레오, 오로지에 이어 오소리 너도 오팸이냐며. 좋은 집 살아 좋겠네. 단청과 파란 하늘이 참 잘 어울려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던 날. 창덕궁 야간개장도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최송현이 공개한 사진은 창덕궁을 방문해 다양한 포즈를 취한 최송현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최송현은 수수한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고 화사하다" "가을 맞이 화보. 느낌 아니까" "궁이랑 잘 어울린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창덕궁 방문한 최송현. 사진 = 최송현 미투데이]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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