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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의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감자별2013QR3'에서는 음악계의 딴따라 장율(장기하)의 일상이 음악과 함께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달동네 반 지하에 사는 장율의 아침 일상이 '싸구려 커피'라는 가사의 내용을 100% 반영해 재미있게 그려졌다.
특히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 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바퀴벌레 한 마리쯤 쓱 지나가도' '너무 낮게 머리카락에 거의 닿게 조그만 뛰어도 정수리를 쿵하고 찧을 것 같은데'라는 가사에 맞춘 장기하의 행동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이날 특별 출연한 윤계상은 MBC 드라마 '하얀거탑'의 장준혁(김명민)의 역할을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곡 '싸구려 커피'를 패러디한 장기하. 사진 = tvN '감자별2013QR3'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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