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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윤계상과 이다희가 함께 한 커플화보가 공개됐다.
윤계상과 이다희는 최근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을 진행됐다.
이번 화보는 세 명의 소설가가 각기 다른 소설을 집필하고, 소설의 분위기에 맞춰 화보를 촬영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특별함을 더 했다.
촬영 과정에서 윤계상과 이다희는 오래된 간이역을 배경으로 쓸쓸하고 고독한 표정을 지어 보여 소설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촬영 관계자는 "소설의 분위기를 화보에 담아야 하기에 처음에는 막막했다. 하지만 윤계상과 이다희가 프레임 속에 들어가자 소설의 한 장면이 연상됐다. 두 배우의 감성 덕분에 새롭게 시도한 소설 화보집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두 사람에 대해 극찬했다.
[배우 윤계상과 이다희.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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