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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KBS 장수연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KBS 장수연 아나운서는 11월 9일 오후 1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장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2살 연상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 오다가 오는 11월 결실을 맺게 됐다.
웨딩촬영은 지난 4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김보하 작가가 진행했다. 예비 신랑의 밝고 쾌활한 성격 덕분에 스튜디오에는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촬영하는 내내 신부를 아끼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여러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웨딩을 진행하고 있는 와이즈웨딩 김종옥 수석팀장은 "공개된 웨딩 사진 속에서 장수연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예비신랑 또한 핸섬한 스타일이라 세련된 느낌의 웨딩화보가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장 아나운서는 2002년 미스코리아 부산 미(美) 출신으로 2007년 부산 KBS에 입사했다. 지난 2010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2'에 외국인 패널 절친으로 출연한 바 있다. 또 지난해 파격적인 노출의상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11월 결혼하는 KBS 장수연 아나운서. 사진 = 와이즈웨딩]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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