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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2012년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아찔한 흰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명품자태를 과시했다.
김유미는 오는 11월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한국 대표 자격으로 참가 했다.
이에 앞서 공개된 수영복 프로필 사진 촬영 현장에서 김유미는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보다 한층 탄탄해진 몸매와 복근으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미스 유니버스는 전세계에서 선발된 87명의 참가자가 각국의 미의 대표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50년 만에 미얀마가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미스 유니버스 대회는 오는 11월 3일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9일 본선을 치른다.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한 김유미. 사진 = 미스 유니버스 블로그]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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