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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가수 이효리가 연예계 대표 섹시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4일 오전 패션브랜드 슈대즐(shoedazzle)은 이효리가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패션브랜드 캘빈클라인 진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속 이효리는 언더웨어 위에 자켓만 걸친 채 뇌쇄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 후에도 변함 없는 그의 볼륨감있는 몸매와 고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신혼여행 직전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이효리는 클리비지 라인을 강조하는 언더웨어와 그의 다리라인을 강조하는 골드 스터드 장식의 킬힐을 착용하고 섹시 카리스마를 뽐냈다.
[가수 이효리.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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