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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아역배우 서신애가 과거 스타병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그동안 방송에 출연한 스타들의 과거 고백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서신애는 지난 8월 20일 방송된 '여유만만'에 김유정, 진지희와 함께 출연해 스타병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서신애는 "예전에 MBC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했을 때 스타병에 걸렸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 유명해졌다고 좀 들떴던 것 같다. 사인을 해달라는 요청이나 사진을 찍자고 하면 피했다"며 "지금은 아니다"고 덧붙여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스타병을 고백했던 서신애. 사진 =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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