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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트러블메이커가 펼치는 티저 융탄폭격은 통할까.
국내 유일무이한 콘셉트의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포미닛 현아, 비스트 장현승)가 돌아온다. 파격적이고 살 떨리게 섹시한 콘셉트를 표방하는 트러블메이커는 26일 오전 9시 59분에 시작, 한 시간 간격으로 7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다. 이같은 방법으로 27일 역시 7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총 14장의 티저로 팬들을 미리 만난다.
트러블메이커가 이같은 '티저 융단폭격'을 펼치는 이유는 여느 아이돌 그룹, 걸그룹보다 시각적인 파급효과를 겨냥할 수 있기 때문. 수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비스트, 포미닛 멤버 장현승과 현아로 이뤄진 트러블메이커는 말 그대로 팬들 사이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앞선 트러블메이커 활동에서 장현승과 현아는 여느 연인 못지 않은 포스로 서로를 향해 야릇한 유혹의 눈빛을 보내고, 가히 파격적인 스킨십도 서슴치 않았다. 이같은 콘셉트는 무대에도 이어졌는데, 이들은 각종 무대에서 혀를 내두를 만큼 높은 수위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트러블메이커는 이같은 콘셉트를 진화시켜 새 음악과 안무로 컴백을 앞뒀다.
이번 트러블메이커의 티저 이미지와 관련 트러블메이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마디로 콘셉트를 드러낸 이미지"라며 "트러블메이커이기 때문에 선보일 수 있는 모습과 이미지다. 어느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그럴 수 있겠느냐. 트러블메이커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것. 파격적이고 수위 높은 섹시함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되는 티저는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중 가장 트러블메이커의 이미지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컷으로 선정했다. 모두 다 야하고 섹시하지만은 않다. 장현승과 현아가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이 극대화된 장면들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또 "이미 공개된 한 장의 이미지가 많은 화제를 모은 것으로 안다. 이번 '티저 융단폭격'을 통해 트러블메이커만의 색깔과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오는 28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앨범을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한다. 앨범은 31일 발매된다.
[26, 27일 '티저 융단폭격'을 펼칠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장현승.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큐브 엔터테인먼트]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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