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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최근 아랍 에미리트 아부다비 사원 앞마당서 섹시 포즈를 취하다 쫓겨난 리한나(25)가 이번에 그리스로 가서 한을 풀었다.
리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풀사이드의 난간에서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고 거꾸로 선 섹스포즈 사진을 게재했다. '다이아먼즈' 월드 투어중 아부다비서는 검은 점프수트에 두건까지 쓰고 종교적 예를 차려 사진촬영을 했건만 사원 당국으로부터 "무례한 자세로 부적절한 사진을 찍었다"는 모욕죄로 퇴출당한 그녀는 이곳 그리스서는 거의 다 벗고 아예 거꾸로 난간에 매달렸다.
섹시한 구릿빛 피부에 초소형 검정 비키니를 입은 리한나는 최근에 케이티 페리로부터 "리한나 몸만 되도 난 다 벗겠다"는 시샘을 받았었다.
[가수 리한나. 사진출처 = 리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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